제 61회 현충일 추념식 (2016)
방석에
유공자는 줄지어 한명씩
요~~~~~~~~~~~~~~~~~~~~~~~~~~~~~~~~~~~~~~~~~~~~~~~~~~~~~~~~~~만큼 떨어져서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 (2017)
국민과 같은 자리
가까이 제가 갈께욧 허허허~
고맙습니다!
눈을 보고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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