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군 장군의 연설장면
제군들. 정말 길고도 험한 전쟁이였다. 제군들은 조국을 위해 용감하고 자랑스럽게 싸웠다. 제군들은 특별하다.
특별한 우정으로 뭉쳤기 때문이다. 오직 전쟁터에만 존재하는 그 전우애. 참호를 나눠쓰고 힘들때 서로를 지켜주면서
끝까지 생사고락을 함께했다, 여러분과 함께 복무한것이 자랑스럽다. 오래도록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길 바란다.
사실상 독일군만아니라 연합군비롯해서 모든 군인들에게 하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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