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어느정도 간섭이 필요하다 생각해
다정한 부모님 만나서 안때리구 사랑받고
돈모자른적없이 용돈받고 자랐어도
저런짓뿐만아니여도 친구1이 뭔짓하면
저나이땐 이유없고 몰라도 그냥 친구라서?같이하고있더라
저 부모가 정직한분들이라 내새끼 감싸고도는것보다
일크게 만들고 바르게 잡으려해서 다행
이번일로 아이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되길
주작이야.
이미 밝혀짐
그리고 내가 부모들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
최소 한달에 200가정 이상,
부모라는 게 뭔지 알아?
지 자식이 욍따 가해자라는 사실 안다고 쳐도 지자식 개패듯이 죽일만큼 팰 부모 단 한명도 없다.
그 문자를 보고도 에이 아니겠지.. 그 친구가 뭘 잘못한 게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면 했지 그 문자 하나로 자기 자식을 팬다?ㅋㅋㅋㅋ
전형적으로 애 한번 키워보지 못한 것들이 소설 쓸 때 이런 디테일이 떨어지짘
요새 어린 것들 소설 쓰면서 대리만족 느끼는 게 일상인 듯..
조선시대 홍길동전처럼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