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한제국 1대 황제 고종과 뒤에 서있는 아들
아들은 니들도 익히 알다시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마지막 군주였던 순종
(여담이지만 이승만보다 딱 1살 많음)
순종의 사진
그 다음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고종의 7남이자 순종의 이복동생
사진은 이토 히로부미와 찍은 것
(이토가 영친왕 어릴적 스승)
영친왕에게 경례하는 조선 2대 총독 하세가와 요시미치
그 다음은
영친왕과 이방자 부부
(일본의 황족이며 이름은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
뒤에 서있는 남자가 영친왕과 이방자의 차남 이구(1931년생 - 2005년 사망)
대한제국 멸망한 이후이므로 공식적 황세손은 아님
mit 갈 정도로 똑똑했으나 사업 실패 후 조용히 지내다가 일본의 호텔에서 사망
종묘제례식중 이구
말년의 이구
그리고 마지막
1962년생 이원
의친왕(고종황제의 5남이자 영친왕의 형)의 9남 이갑의 장남
대한제국 황실이 복원 될 경우 황제가 될 사람
현재 고등학생인 아들 둘(장남 이권(1998년생), 차남 이영(1999년생).
자기들이 대한제국 후손인지 모른채로 살다가
아버지가 황사손이 된 후 알았다고 함
이원은 아들이 원하면 황사손 직위를 물려주고
원하지 않으면 그냥 자신의 대에서 끊겠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