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마다 천의 얼굴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오스카 까지 수상한
가수 겸 배우 자레드 레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조커가 되기위해 길러왔던 머리도 자르고
수염도 밀고
눈썹및 몸 전체를 제모함
조커 변신
영화 촬영하면서 메소드 연기함
(메소드 연기로인한 촬영장 민폐 일화들이 많이 떠돌았는데 후에 본인 인터뷰에서 90% 정도는 루머라고 함)
영화 예고편에서 연기가 공개되고
히스레저와는 또 다른 조커로 많은 기대를 받음
영화 개봉후
영화에서 그의 분량은 5분
그것도 할리퀸 밖에 모르는 바보, 고담시의 휴그랜트
로맨티스트 조커로 나옴
영화를 본 자레드 레토
“정말 많은 장면들이 삭제 되었다. 삭제된 조커 분량을 합치면 영화 한편이 나올것”
“만일 제가 곧 죽는다면, 그 영상들은 어떻게든 모두에게 공개되겠죠. 배우가 죽는 것의 유일한 좋은점 하나는
여러분이 평생 못보게 될 것들도 보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으면 그때 되서야 사람들이 자기가 연기했던 조커를 볼수있을거라며 실망감을 표현함
둘다 예고편에만 나옴
purple lamborghini 뮤비속 조커
이 와중에 dc코믹스를 소유중인 워너브라더스는
이미 영화 세계관안에 조커가 있음에도
(자레드 레토는 앞으로 3개의 dc영화에 더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음)
그와 상관없이 조커의 기원을 다루는 독자적인 솔로 영화를 기획중
거론되는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로써 같은 시기에 두명의 조커가 활동함
연기한거 다짤리고 로맨티스트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