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푸드트럭 - 항암제 편



국수를 주력으로 삼은 소맨팀.

하지만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기엔 냄비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





더 많은 냄비를 준비하지 못한 이유는 다름아닌 돈





"냉동면 쓰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





사실은 도전자들도 고려해본 사항이지만..

광주엔 냉동 소면 파는 곳이 없어 해결책이 좌절된 상황





이렇게 의욕있는 제자들이 돈 때문에 장사를 못한다니 말이 되나!





실제로 저 전화 이후 그 자리에서 바로 냉동 소면을 조달해주심.

 

배울 자세가 된 사람들에세는 한없이 좋은 멘토인 갓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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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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