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단 tvN )화유기), 스태프 추락 사고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64760

1. 한 스태프가 세트작업중 추락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인해 중중 장애인이 될수있다고 함

2. 20년차 베테랑 스태프로 MBC 자회사인 MBC아트의 미술팀 소속

'화유기' 제작사인 JS픽쳐스 (CJ 계열사) 로 용역을 나온 현장 팀장 역을 맡음.

사고 당시 현장의 한 PD로부터 요청을 받아 작업중

3. 그런데 방송사가 23일날 화유기 첫방송을 강행함

(방송사고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31일날 예정된 4회를 결방)

4. 사고를 당한 A씨에게 방송사와 제작사는 이렇다할 입장표명도 없이

현장에는 이일이 밖으로 새어나올까봐 쉬쉬하는 분위기

5. A씨의 가족들은 이날 새벽 현장에서 세트 작업을 요청한 PD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