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윤손하 아들과 재벌 아들들이 한 아이를 폭행함.
폭행당한 아이는 횡문근육해증이라는 근육이 녹아버리는 병 진단을 받음
기자가 폭로
윤손하가 다 뒤집어쓰고 사과하고 다니다가 결국 이민
가담한 재벌 아들들은 이니셜도 안 나옴
일 축소발표 시킨 학교 교장 교감 교사 지도부장은 3개월 만에 자기자리로 복직.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