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단지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 내편을 안들어 줘다는 이유 하나, 사소한 실수 하나에 친한친구를 적으로 만들어버리고, 주위에 악의적 소문을 내여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트리려 한다. 철저하게 박살나는 꼴을 보며 그때 너 나한테 왜 그랬어?? 후회 할짖을 왜??? 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용서라는 단어를 모르며, 받으려고만 하는 심리가 강하다. (사회탓 하지 마라)
남자가 적이라는 페미들끼리 지상천국 만들어서 좀 살아라 , 일반 처자들까지 미르치르냔 만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