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좋은 곳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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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K5 승용차를 대신 몰고 온 대리기사 한씨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김씨에게

"좀 좋은곳에 사시지 그랬냐, 내비게이션도 안되고"라며 무시하는듯한 말을 했다.

이에 김씨가 "왜 시비를 거냐"고 따지자 대리기사 한씨는 "일대일로 뜨자 XX새끼,
때리지도 못할걸"이라며 맞섰다.

격분한 김씨는 승용차 트렁크에서 알루미늄 야구방방이를 꺼내 한씨를 폭행했고
한씨는 한달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다.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동종 범죄로 2차례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고 
피해도 크다"며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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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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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상어
그러네요 대리기사가  처 맞을 짖을 했네, 지는 얼마나 좋은곳에 살기에 대리기사 하면서 평가질이야...
몇대맞고 한 2천땡기겠네
뭔소리야
저 대리기사 100% 땡값 받아본 적 있다에 한표
2580
대리기사 ㅄ이네 ㅋㅋㅋㅋㅋㅋ
때린건 잘못한거지만 대리기사 뭐하는새끼냐ㅡㅡ
보안관
여자 대리기사도 조심해야한다 자신을 추행했다고 허위신고하고 합의금 받아먹는 플라워스네이크들이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