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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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전 여러분에게 제대로 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다.

무조건 군대 가기전 공연을 하고 가겠다고 했었다. 무조건 여러분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가려고 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고백했다.

 

또 "나를 믿어주는 여러분들 덕에 보상받는 기분이다.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오늘 낮에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지만, 그 이외에 이야기 말고 나만 믿길 바란다.

내 인생에 권리 없는 사람들은 말하지 말라"고 강조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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