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들의 밤문화 졸라 더럽지 않냐?
젤 짜증나는게, 그런거 싫어한다고 말하면, 주변 남자들이 이상한 남자 취급하는 게 더 이상해.
반드시 "공범"을 만들어야만 자기들 속이 편해지나봐.
차라리, 저런걸 합법화 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세금 걷던가.. 아님 정말 제대로 철퇴를 내려서 싹 뿌리를 뽑던가...
너 같이 월 3~400도 못 받는 사람들하고, 우리쪽하고 같은 줄 아냐. 게다가 접대 좀 받는 위치에 가 봐라.
요즘엔 그래도 좀 많이 정화되긴 했는데, 장난 아니다.
특히 남자들 해외 지사에 나가면 가정에서 벗어나 자유롭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본성이 나온달까... 정말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