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하면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알려주지 않아요...
그런걸 알려준다면 준비라도 했을 텐데말이죠.
저출산시대에 그런 점을 알려준다면 더 저출산이 될까봐 그런것일 까요?
모든걸 모성애 혹은 부성애에 떠 넘기는 ... 준비안된 부모를 만드는걸 경계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저런일들이 비일비재 해버린다면 그 한명한명의 소중한 삶들이 망가지니까요.
저출산이 되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짐승도 미물도 알려주지 않아도 자기 새끼를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은 미리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걸 저출산 시대같은 말로 좆같이 포장하니까 지랄하네라는 말이 나오죠...
무엇을 해줘야 될지 몰라서 안절 부절 할 순있어도 학대 하면 안된다는건 미리 알고 있어요.
햄스터 수준의 지능과 햄스터 주순의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미리 알려주고 교육해야 된다는 말이 맞을 수 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