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가해자 마인드

음주운전 뺑소니 가해자의 한탄 

 

읍내에 마실나가시던 아버지 모셔드리고 볼일보러감

 

볼일보고 술먹고 집에 오는길에 술먹고 사람치고 뺑소니

 

가해자부인이 피해자가족 찾아서 사죄하려고 병원에 감 

 

싸늘하게 시체로 변해서 누워있는 사람이 가해자의 아버지, 가해자부인의 시아버지

 

죄책감

 

죄책감2

 

핑계

 

불행한 사고라고 어쩌고저쩌고 법원에서 선처해서 집행유예 받음 

그 상황에서 2년후에 다시 음주뺑소니 ... 

자기 신세 망친게 중요한게 아니라 피해자가 있다는게 중요한건데 

 

정신못차린 알콜중독자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릴듯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발목
개씨벌새끼 모가지에 쇠사슬 묶어서 차뒤에
매달아 질질 끌고 다녀야 하는데 음주운전 개새끼들
응허
좋나 무식한 거지. 못 배워 쳐먹은 거고, 자아성찰이란 걸 해본 적 없을 거고.
ddd
저런부류의 유형은 자기가 살인을 저질렀다 살해를 했다 하는 자각을 못함 그저 돌을던졌는데 개구리를 맞췄네 아 맞추려는 생각이 아니였는데 하는 찝찝함정도의 죄책감을밖에 안가짐 그저 아 ㅅㅂ 실수했네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지 죽을때까지 절대 반성안함
ㅂㅁㅋ
근데 저런 인간이 주위에 의외로 많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