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4년 구혜선 논스톱 나오던 쩌리 시절
만원의 행복을 찍고 있었음
돈을 아끼느라 먹질 못해 배가고픈
구혜선 앞에 김용만이 귤을 들고 나타남
약올림
그러자 구혜선이 말없이 입을 벌리고
김용만은 귤을 넣어주는 척 하면서
손가락을 먹임
장난치고 흡족한 김용만
근데 갑자기 손가락을 보더니
?????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