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너무 못해서 주인공역에 캐스팅 되었다가 짤렸던 배우

057ae62dc0cf0a23c3ab3ce9c46015e8_1609937173_7776.gif



정보석 


1986년 드라마 "젊은날의초상"에 500:1의 경쟁율을 뚫고 캐스팅 되었으나 

연기력이 너무 딸려 짤린 전적이 있다. 그 당시 정보석은 진지하게 연기의 꿈을 포기하려 했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방가비데스
솔직히 정보석은 지금도 연기못함...
ㅋㅋ
ㅋㅋㅋㅋ마져 잘하는 건 아닌데 시트콤에선 적합한 듯
노래는 타고나야 되지만, 연기는 연습하면 되는듯~!연기파 배우 황정민도 장군의 아들에서 데뷔할떄 연기 넘 못해서 성우더빙 했다함
ㄱㄱ
원래 장군의 아들 영화 자체가 더빙 입니다 모든배우들
장군의 아들에서도 자기 목소리로 연기한 배우들도 있어요 .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은 자기 목소리 연기 했음
타락천사
기자님 정말 무서운사람이구나?
쯧쯔...
원래 연출 전공했던 사람인데, 저런 얼굴로 연출하고 있으면 배우가 자괴감 들어서 제대로 했을까 싶네...
잘생겼으니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