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팀킴 은메달까지 지도한 갤런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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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갤런트


올림픽까지 팀킴 3년 지도한 캐나다 감독

명목상 계약종료지만

컬링에서 메달도 나왔는데 

언론 조명도 안되고 캐나다 돌아감

갤런트 존재도 모르는 국민이 더 많을듯



갤런트 코치는 "정치적으로는 좀 이상했다. 한국의 컬링연맹은 컬링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끌었다.


이어 "컬링을 발전시켜나갈 좋은 기회가 왔다. 하지만 잘못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나의 계약은 올림픽이 끝나면서 끝났다. 고맙다는 말도 못 들었다"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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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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