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원 PD는 "
'골목식당'은 가게의 문제점을 방송으로 모두 공개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섭외가 쉽지 않은 프로그램
"이라며 "
때문에
대본이 있을 수가 없고 모든 것은 리얼
로 진행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방송된 가게에 대한 제작진의 책임감이 높다. 이관원 PD는 "'
골목식당'에 참여해준 가게의 80~90% 정도는 성공
한다.
방송이 끝나도 백종원 씨가 직접 챙기거나 직원을 통해 꾸준히 케어
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백종원 매직 뒤에는 그의 끝없는 노력이 지원되고 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