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실제 수감자 가족인 것 처럼 브로커에게 전화 때림
독방으로 옮기는데 부가세 포함 1100만원ㅋ
실패시 환불도 해줌..
정치인들이나 대기업 총수 같은 범털들은 별도 관리 대상이여서 무조건 1인실 배치임..
그런데 개털들은 개인적인 특수성이 없으면 1인 배치가 불가함..
그래서 이 브로커는 진단서도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자세히 설명까지 해줌. 영업비밀은 시끄릿~
그 브로커가 알고보니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출신...김상채 변호사
그런데 검찰은 이런 거래가 있는걸 알고 있었음..
그러나 무슨 일인지 수사 중단
당시 지검장은 자기가 결제한 것도 기억 안난다고 잡아 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