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업주부의 억울한 이혼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ㅇㅇ
미친년이 일하고 대리운전하는 남편두고

지는 독박육아란다 개 미친년
ㅔㅔ
나도 동물애혹지만 남편 졸 불쌍하다. 답이 없는 병이면. 곱게 보내줘야지 뭐하는 짓이야  빵먹고 투잡.. 아 존나 서글프다.
검정볼펜
저건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안락사 시키는게 맞지 않나??
ㅇㅇ
전업주부가 밥도안챙겨주고 뭐하고 집에 쳐박혀있데? 이혼 못해줘가 아니라 그냥 이혼당하겠는데
고양이인권>>>>>남편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