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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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렌트카 빌렸더니 그 안에서 중부대 총학선거 300표가 접히지도 않고 찬성 찍힌 채 발견. 문의

실수로 용지 300장이 타캠퍼스로 운반되지 못했고, 쓰지 말자고 결정 후 거기에 

선관위 임원이 무의식적 으로 찬성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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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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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회나가기도전에 저리 썩엇는데 어쩌냐..내가 이래서 총학출신들 싫어해
ㅉㅉ
하여간 지방대놈들 부모 등골 빼쳐먹고 초중고 개판치고 살아서 그지같은 대학 기어들어갔으면 사람 구실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저 짓거리 하고 자빠졌네 이런건 근데 왜 꼭 지방대 놈들만 유난히 많이 터지냐
이상정
'300장을 무의식적으로 찬성에 찍었다' 할짓드럽게 없나? 도장찍는 연습하나 ㅋㅋㅋ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말같이 써놓으면 예 그렇습니까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