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생 팬티 팔아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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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1 학년에 자퇴한 후  스스로 "사업"을 시작

"1000원 균일가로 여고생들에게 입던 팬티를 대량 구입하여, 1장에 8만원에 아저씨들에게 팔았다.

 관리한 여고생은 2백명 이고 구매한 아저씨는 더 많았다

.월 천만원 이상의 매출은 당연. 월 3000만원까지 벌때도 있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돈 문제로 부모가 옥신각신하는 걸보고 "세상에서 중요한건 돈'이란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따로 뭔가 특별히갖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다만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고 한다.

   엄마를 기쁘게 하고 싶어서.  당시 벌어들인 돈 엄마 지갑에 몰래 넣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체포되어 사업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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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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