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5세 딸 파마에 코르셋 운운, 무서워 SNS 못하겠다”


김미려가 딸에 대한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12월 22일 딸 모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 모아찡그램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는 모아 인스타그램 사진에 달린 댓글 때문. 어린 아이가 파마를 했다는 이유로 좋지 않은 댓글이 달려 있었다. 

이와 관련해 김미려는 "오늘부터 모아찡그램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동화 속 예쁜 공주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4~6살때 없으셨던 분이신지. 5살 아이 파마한 걸 가지고 코르셋을 운운하시는 분이 계시네요"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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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메갈일베는 정신병자새끼들만 모아둔곳 싹잡아들여서 아오지탄광보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