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장각의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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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삼국지인 진수의 삼국지에 따르면
장각은 태평도를 창시하고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신도를 모았는데,
이때 장각은 '푸른 하늘이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곧 서리라' 는 슬로건으로
활동을 했다. 

장각의 슬로건은 21세기 중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예견한 글로서
노스트라다무스급의 예언을 보여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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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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