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민영화되면서부터 퇴직압박이 들어옴
그러나 위암수술을 앞둔 남편때문에 육춘임씨는 회사를 그만둘 수 없었음
명예퇴직을 거부하자 충주,청주,제천,영동등지를 떠돌게됨
그리고 전화국 뒷마당에 전봇대가 세워짐
전선 없는 전봇대
전봇대에 올라가는 연습을 시켰다고 함
7m의 높이에 매달려야했던 당시 육춘임씨의 나이는 쉰살
팀장은 전직원이 다 보는 앞에서 연습을 하라고했음
그후 3년간 전봇대에 올라야했음 전봇대를 타야했던 이유는 전화개통이 아니였음
공포수준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8442&s_no=17844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