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환경의 중요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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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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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글쎄
인간이 만든 종교적인 신은 없겠죠..

그런데 신이 있든 없든..

인간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줘야할 의무같은 건 없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고 해서

왜 인간을 도와줘야 합니까?

인류가 불평등하고, 괴롭고, 죽어나간다고 해서 누군가 도와줘야 합니까?

인간은 다른 동물들 도와주나요?

그리고 역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오히려 현대가 그나마 낫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동안은 인류 역사가 더 불행하고, 더 잔인했었습니다.

신분제와 노예, 여성과 장애인 무시와 차별, 학살과 전쟁 등

인류 역사에서 현시대는 그나마 인류역사에서 가장 평화롭고, 가장 평등한 시대죠.
쿠니다
그냥 태어난곳은 운명일뿐
맹자 엄마가 이사를 괜히 3번 한 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