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말하는 `협상`의 3가지 기술








































0
0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놑오라
답변 신고
이거 내가 수많은 어른들한테 써본스킬임. 제일중요한건 기분안나쁘게 말할수있는가임. 수가 조금이라도 틀리면 속칭 찍히게됨. 족같은일만 도맡게됨. 다음시도에는 되려 말끊기고 버릇없다고 꾸중까지들음. 이게 협상이라곤하지만 이겨야 본전인 게임임. 최고의방법은 상사가 되는거임.
0 0
ㅇ
답변 삭제 신고
갈비탕으로 마진 50프로 남긴다는 놈이 애초에 싸가지기 있을리가 없지.
온갖 편법이랑 갑질은 다한놈이 어른이 몇마디한다고 꼰대새끼라고 욕하는거보니 넌 리얼 답이 없네
0 0
룰루
답변 삭제 신고
그러니까 ㅋㅋ 일단 말을 사근사근하게하고 듣는사람이 기분나쁘지 않아야함
0 0
이니그마
답변 신고
진짜 웃긴다. 니가? 니이가?
0 0
ㅇㄴㄴ
답변 삭제 신고
미러링... 저거 우리나라에선 좀 힘들지 않을까요...? 저러는 분이 한분 계셨는데...
한번에 말귀를 못알아먹냐고 주변사람들은 엄청 답답해하는데...
0 0
번호 제목 날짜
309169 남친 이게 무슨말이야? 06-18
309168 당근마켓 10개월 후 06-18
309167 감전당했나? 06-18
309166 카레에 굳이 없어도 되는 재료는? 06-18
309165 중국 업체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는 한국 가전 브랜드 06-18
309164 이혼 세 번 당한 박영규 재산분할 06-18
309163 베트남에서의 중국 위상 06-18
309162 강아지 얼마나 클지 발보면 안다고 하는 이유 06-18
309161 맛있는 비빔면의 열받는 점 06-18
309160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하게 된 이유 06-18
309159 무서운 두 여자의 배틀 06-18
309158 바 사장의 현실 06-18
309157 신박한 수박먹는 방법 06-18
309156 슈카, 서울대 간 비법 최초 공개 06-18
309155 학창시절 학교 체벌도구 06-18
309154 여교사 가슴을 발로 찬 8살의 최후 06-18
309153 여자가 말하는 우리 남편은요 06-18
309152 파이팅 넘치는 엄마 06-18
309151 논란의 소설 번역 06-18
309150 요즘 아이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 06-18
309149 파스타 삶는 냄비 한국에서 쓰는 법 06-18
309148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06-18
309147 한우 유통 근황 댓글3개 02-07
309146 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 댓글2개 02-07
309145 편견 없는 한국 시리즈 02-07
유머북 인기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