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네 이나라..-_-;; 미인대회 나갔다고..

▲ 우크라이나의 10대 소녀가 미인대회에 출전했다는 이유로 '샤리아 법'에 의해 돌팔매 사형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카트야 코렌(19)이 크림반도 지역 자신의 집 근처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코렌의 훼손된 사체는 그녀가 사라진 지 일주일만에 숲속에서 발견됐으며 젊은 무슬림 청년 세명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발표했다. 또한 이 청년들은 이슬람 법에 의해 정당한 처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들 중 16살의 바이할 가지에브는 코렌의 죽음에 대해 후회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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