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장 김영민, 일본예능방송출연







 
마지막 멘트 마무리할때 느닷없이 김영민한테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내년에는 재수 없을거라고 말하죠.
 
물론 농담처럼 말하지만 이게 일본인들 본심입니다. 속으로 엄청 배아파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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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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