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이 성문화가 상당히 개방적이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음성적인 부분에서만 지나칠 정도로 성장하고 왜곡되고 있는 상황보다 그쪽이 더 낫다고 생각할때가 있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일본의 개방적인 성문화들 중에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것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소위 "로리콘"이라고 불리우는 특정 대상 들을 위한 어린 소녀들의 성상품화..
이건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채 10살? 기껏해야 13살 정도 될까말까하는 아이들에게 야한 속옷을 입히고 그라비아 흉내를 내는 dvd 영상을 찍게 한다니 이게 가당키나 한 소리입니까?
아무리 av문화가 버젓히 성행하는 나라라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물론 요즘처럼 나이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 이기에 이를 무조건 손가락질만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상품이 버젓히 팔리고 있다는것 만큼은 분명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이십니까? 당당하게 7살이라고까지 적어놨네요.. 이런 핏덩이를 전면에 내세워 팔리고 있는 영상 화보입니다.. 이 아이는 지금 이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나 찍는걸까요?
우리나라 나이로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랍니다. 그냥 웃음만나오네요..
이번엔 초등학교 3학년이랍니다. 이런 프로모션은 av에서나 봄직한 그런 자세지요? 이럴수록 판매고는 더욱 더 높답니다.. 정말 이런 어린 소녀들을 보면서 대체 뭘 느낀다는건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이번 역시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보고 있자니 이제는 슬슬 한숨이 나오네요.. 웅 이 사진 모야 살포시 m자 자세를 뽀라질 내는겨??? 아님 너무 어려서 대 놓고는 그케는 못 시키는건가? 이건 아니겠지만
이쪽은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그래봐야 아직도 젖살이 덜 빠진 어린아이일뿐인데..
이번엔 중학교 1학년.. 겉면에 아주 자랑스럽게 13세라고 적혀 있네요.. 이때부터 수위가 슬슬 아슬아슬해집니다. 물론 내용물은 더하겠죠?
이쪽 역시 중학교 1학년.. 적혀있는 문구에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생입니다.. 아무리 옷으로 가리고 화장으로 치장을 해도 여전히 남아있는 앳된 모습.. 물론 이런 부분을 노리는거겠지만 정말 이런 용도의 dvd를 생각하면 그저 쓴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