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7호선 파이터남



영상 속 남성은 과격하다 못해 아찔한 폭력을 행사한다. 

남성의 발 밑에는 이미 공익근무요원 복장을 한 다른 남성이 쓰러져 있고 한 여성은 폭력을 행사하는 남성을 말리기 위해 힘을 쓴다. 

하지만 폭력 남성은 넘어져 있는 공익근무요원의 머리에 발길질을 가하는 가 하면 이를 말리려고 달려드는 여성의 발을 걸어 넘어뜨린다. 

보다 못한 시민이 말리려 들자 폭력남성은 시민까지 위협하며 주먹질을 행사할 자세를 취한다. 

-대전일보- 

참고로 이영상후에 어떤 사람이 조팻다던데 그영상은 못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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