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jpg



New York에서 마시던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해



내 나이 17개월 ... 약간의 게으름이 필요한 나이....




오늘도 플로어는  나의 그루브를 타고 흐르지




나의 외모를 보고 다들 두려워하지 .. 하지만 난 가슴이 따뜻한 남자......


1
0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번호 제목 날짜
31770 이정도 센스있고 애교있는 여동생이면 나도 사준다.. 12-07
31769 조개구이가 너무 먹고 싶었던 한 가장의 패기 12-07
31768 부모님은 대단하시고 또 위대하시다... 12-07
31767 헝가리 10대들 12-07
31766 한국인 죽인...흑.. 12-06
31765 신종 피자사기수법 12-06
31764 얼음만 만드는건 아님 12-06
31763 판결문으로 본 광주민주화운동 (대법원판결문 일부 발췌) 12-06
31762 미필은 이해못한 사진 12-06
31761 파일럿이 말하지 않는 사실 12-06
31760 12세 女제자와 성관계한 20대 男교사 12-06
31759 세얼간이의 논란의 한송이 12-06
31758 속 시원한 PC 청소 12-06
31757 명 받았습니다 12-06
31756 하상욱 시인과 함께 하는 SNS 한줄 시 백일장 12-06
31755 빠잉~ 12-06
31754 [가스파드] 밥 보다 좋다 감잦칩 12-06
31753 아 정말 당신이 최고구나. 12-06
31752 딸 바보가 되는 이유 12-06
31751 여초사이트의 흔한 댓글 12-06
31750 스쿨버스안 여고생 12-06
31749 생일빵 12-06
31748 이제 그만 일어나 12-06
31747 얼린 콘돔 12-06
31746 최면 걸린 탁재훈 12-06
유머북 인기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