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야마'라 불리는 일본의 어느 마을
마을 하천의 수질 클라스
마을 하천에서 야채를 씻는 아줌마.
급수 퀄리티 ㄷㄷ해...
마을 하천과 집안 부엌이 연결되어있음....아예 잉어가 들어와 사盧;; 공생라이프
하천 물을 그대로 갖다 씀..
얼마나 깨끗한지 설겆이 물에도 하천내 사는 물고기가 들어와 살고있음 ㅋㅋ
마을의 흔한 새둥지..
마을 어린이들의 흔한 낚시
일본 각종 매스컴에 보도가 되었어도 저렇게 환경이 유지됨. 그린벨트 이런 지역도 아님.
한국 같았으면 바로 관광상품화되서 모텔 들어서고 온갖 관광객들 와서 쓰레기투척하고 술마시고
동네개판됬을듯...
출처1 일베
출처2 짱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