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연예 관계자는 주간실화를 통해 “마오는 은퇴 후에도 스케이터 생활을 계속하겠지만 단순한 스케이터는 아닐 것”이라며 “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마오 측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은퇴 뒤 누드 화보를 찍을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비치발리볼 선수인 아사오 미와도 누드 화보개런티가 2억엔(약 21억원)에 달했다. 한 관계자가 마오에게 3억엔을 제시했는데 이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에 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