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세워진 추모기념비





Google Maps 16.864882,11.953737

프랑스는 알세누시가 1989년 승객과 승무원 170명(프랑스인 54명)을 태우고
브라자빌에서 파리로 가다가 니제르 사막 상공에서 폭발한 UTA 여객기 테러사건의 배후라며 송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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