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님 빤스 사왔어요~



(김포=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모습을 감춘 지 6일째인 17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윤 전 대변인 자택 앞에 한 주민이 찾아와 "윤 대변인이 팬티를 입지 않고 다녀서 국가 망신을 시켰다"며 남성용 팬티를 걸어놓았다. 2013.5.17
zorba@yna.co.kr
(끝)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