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는 성의 상품화가 합법이다.
근데 정부에서는 관광객들보는눈때문인지 수도인 Zurich 에서는 최대한 업소가 생기는걸 저지하려고하는데
그래서 생겨난 신종 서비스가 "붕가박스"라는 드라이브스루 개념이다.
입구에는 저런 표지판이있는데 몇가지 규칙이랑 이용방법이 설명되있다
우선 차를 타고서만 입장이가능하다.
뚜벅이나 오토바이타고오는 놈들은 뺀찌~난장금지~촬영녹음금지
위에 표지판에서 보이는거처럼 차를 몰고오면 체크포인트가있는데 여기서 초이스
보통 40명정도가 서서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