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테러 사건 재판



1심 재판 결과 차주가 승소하고 1명당 3천만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하였으나, 

해당 어린아이들의 부모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차주가 요구하는 금액이 비싸다며 항소를 함. 

그나마 어린아이들의 짓이라 실제 수리비에서 어느 정도 감액한 것을 요구하였는데 항소를 한 부모들에게 

빡친 차주는 람보르기니 법무법인 팀을 부름.

차량을 직접 수리하는 사측입장에서는 단 한푼도 안 남기고 수리비를 모조리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빚 내서 해결할 문제를 집 팔고 해결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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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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