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초월한 공감





1) 방에 들어서면 왜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방 밖으로 나오면 기억이 난다.

2) 어릴때 해는 종이 구석에 그렸다.

3) 어릴때 심장은 정말 ♥모양이라 생각했다.

4) 냉장고 문을 정말 천천히 닫으면서 언제 불이 꺼지나 본 적 있다.

5) 켜짐과 꺼짐 사이에 스위치를 놓아보려고 노력한 적 있다.


1,3,4,5 ^^;;

저는 해를 산과산 사이에 그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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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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