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라는 아이디의 트위터리언
"청소노동자분들이 대자보를 붙이면 월급에 육박한 벌금을 내야합니다.
어머니한테 할 짓이 아니죠"
진중권 동양대 교수
"인간들 너무하네. 청소노동자 여러분, 대자보 맘껏 쓰세요. 그 돈, 제가 대신 내드릴께요"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판결나오면 제가 한곡 값 내겠습니다"
@Drea****의 누리꾼
“학교가 학생들을 어떤 방향의 인재로 키워내는지를 안 봐도 비디오다.
내 자식 중앙대 안 보낸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