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창촌 여성들에게 물어보았다



1. 여기서 일하다가도 오르가즘 느끼나?

- 느낀다. 계속 쌓이고 쌓이다 손님 5번째쯤 받을때 느낄때 가끔 있는데 자주는 아니다.



2. 애무해주다가 입에다 싸는놈들 있나?

- 있다. 오히려 입에다 싸면 좋다. 왜냐면 보지 안놀려도 되니깐. 한번싸면 끝이다.



3. 손님마다 키스 다 해주나?

- 다는 아니다. 늙었거나 찐따는 안해준다. 그래도 좀 양호한놈 한테만.



4. 왜 이일하냐?

- 정신없이 카드쓰다 빚이 2000되었다. 다갚으면 청산한다.

- 그냥 이 일이 재밌다. 사람 상대하는게 좋다.

- 빨리 목돈좀 벌려고.

- 생계형도 있다. 남편없고 애새끼 딸린 언냐도 있다.



5. 친구들 또는 가족들은 이일 하는거 아나?

- 모른다. 여자들 입싸서 이런일 누설 절대 안한다.

- 가족들한테는 네일아트나 미용실에서 일한다고 말한다.



6. 그 전에는 무슨일 했나?

- 미용사, 네일아트, 화장품점원, 모던바, 기타 청소년 상담원도 있었다.



7. 어떤손님이 좋나? 혹은 싫나?

- 좋은손님은 매너좋고 외모되고 빨리싸는놈

- 싫은손님은 술 꽐라에 욕하고 함부로 대하고 자기 애무할려는놈



8. 어떤 성기모양이 좋나?

- 좋은건 모르겠고 싫은건 귀두가 작고 뿌리가 굵은놈

이놈들이 오래간다. 빨리 안싸서 싫은데다가 여자는 거의 질입구에 성감대가 많아서 오르가즘을 느껴 다음 손님 받을때 힘든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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