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뚫고 약배달한 소방관



정 14.02.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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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지난 10일 오후 강원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의 한 외딴집에 폭설로 고립된 주민 강모(80)가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은 속초소방서 간성119안전센터 유수현(49) 소방장과 김용우(35) 소방사가 2시간여 동안 1.5㎞의 눈길을 뚫고 가 강씨 아내에게 약을 전달하고 있다. 2014.2.11 < < 속초소방서 > >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ageSex/newsview/2014021114230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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