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일, 홍수로 범람한 강에 고립된
새끼 사슴을 살리기 위한 방글라데시 10대 소년의 목숨 건 사투.
물에 빠져서도 사슴을 잡은 손 만은 하늘을 향한채 침착하게 대처해 안전한 곳으로 무사히 빠져 나갔다
http://www.grindtv.com/outdoor/nature/post/boy-risks-life-to-save-baby-deer-from-drow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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