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소녀가 지은 집

사고로 돌아가신 선친과 찍은 사진

 
선원이셨던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연장 사용하는 법과 건축의 기초를 배웠다.
 

12살부터 시작해서 1년반에 걸쳐 완공,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자 스스로의 힘으로 지었다.
 



This is 14-year-old Sicily Kolbeck's finished 128-sqaure-foot home, complete with a bedroom, kitchen and bathroom
[침실,주방,화장실로 이루어진 집으로 Sicily가 14살에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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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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