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밀수 사건의 핵심 5가지 (펌)



1. 박봄은 브로커를 통해서 약을 밀수입했다.

피내사자는 불상자와 공모해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 <기사 발췌>

걸리기 전에는 박봄이 미국에서 진료받고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한 적은 있을 지 몰라도
이 사건에 있어서는 의사의 처방이 아닌 브로커를 통해 약을 구매.

미국에서 대량으로 처방이 가능하다 아니다로 싸울 것이 아님.


2. 수취인과 배달지를 바꿈.

이는 명백한 불법임을 알고 있음을 이야기해줌.
뭐 연예인이라서 사생활 보장을 위해 그런 것이다라는 류의
쉴드가 많은데 그러면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부탁하던가 회사에 배달하면 됨. 굳이 인천까지 보낼 필요가 없음.


3. 본인이 범죄 인정을 했음.

검찰 조사 중 자신의 범행을 인정함.


4. 치료 전적이 있었다는 이유로 검찰이 봐줌.

전에 미국에서 치료하면서 암페타민을 복용한 적이 있어서
불법으로 사들여 밀수입했음에도 '입건유예'라는 엄청난 면제권을 줌. 그 당시 다른 사람은 비슷한 사례로 엄격하게 재판 받음.
박봄에게만 이례적으로 면제해줌.


5. 4년동안 이 사건을 덮어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방송출연하면서
많은 팬들과 일반인들을 속여옴.

<요약>
박봄이 브로커한테 약을 사서 타인 명의로 밀수입했고
검찰은 구속을 안하고 면제를 해줬다가 문제의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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