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사고로 묻힌 또다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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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성 3호기 청소를 위해 30년 경력의 베테랑 잠수부 투입

2. 3호기를 청소하기 위해 3호기 펌프 중단 및 1,2,4호기로의 대체 가동 요구

3. 묵살

4. 잠수 5분만에 터빈에 빨려들어가서 분해당해 사망.

5. 사망하자 1, 2, 4호기 대체 가동 시작

6. 유가족에게는 뼛조각과 살점 등 시신의 5%만이 양도됨.

7. 시신 수습하게 해달라고 하자 묵살.

8. 일부 언론에서 취재 시작하자 15일 갑자기 시신 찾는데 협조하겠다고 함.

9. 그런데 그것도 2시간만 허용. 경찰관계자만 출입 가능

10.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는 결과 발표.

11. 현재까지도 공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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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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