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방한을 준비중인 김포 공항.
6.25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아이크(아이젠하워의 별명)'의 인기는 대단한 것이어서 (4.19 직후 더욱 고조된 숭미 분위기로 인기가 극에 달함.)
당시 일본의 격렬한 안보투장과 반미시위로 방일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아이젠하워는 기대 이상의 환영을 받음.
서울에서는 그를 환영하러 나온 100만여명의 군중이 혼잡을 빚어 미아가 대량으로 양산되기도..
숭례문
도심의 일부 판자촌
장터
용산의 빨래터
안양 호텔
제주도
수차를 이용하는 농민과 아이들
풍남문
창경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