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역 6차선 도로
벤츠에서 내린 남성이 웃통까고 상대방에게 주먹질
사이드미러 뜯어내고 번호판 집어 던지고
자기 차로 상대방 차를 수차례 들이받은 후 뺑소니
이유는 운전 중에 진로를 방해했다는 것
33살 김 모 씨는 결국 반나절도 채 지나지 않아 서울에 한 술집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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