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사는 로즈라는 여성이 키우는 개를 염색한 사진....
무지개 6색(서구에서는 무지개를 6가지 색깔로 여김)으로 염색한 이
로즈는 개 미용실을 하고 있으며
유기견 5마리를 맡아 키우는데 문제는 그녀 자신은 개를 염색하는 것을 매우 즐긴다는 겁니다.
자신이 결혼할때 키우는 개를 웨딩드레스 빛깔로 염색하여 웨딩드레스 뒤에 붙어 다니기도 했고 여러 빛깔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동물학대라고 비난이 많지만
그녀는 아무 염색약을 쓰는 게 아니며 반드시 애견미용사 협회(Creative Groomers Association) 인증을 받은
애완견 전용 염색약을 쓴다고 합니다.
1마리 염색에 1시간 이상이 걸리며 돈은 염색 및 여러 요건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가장 비싼 경우는 100달러 정도
--동물학대 논란에 대해서 개에 해가 없으며 염색한 것에 대해 개들은 싫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