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자는 MBN 노조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기자들이 마이크를 잡으면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두 번이나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맥주까지 화면에 잡히면서 방송에 내보낼 수 없었다. 누군가 보시기에 웃은 것이 좋아서 그런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허탈한 기분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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